아름다운동행

선택의 길 ,, 도와주세요ㅠ

하쿠Na마타타l대보
2024.11.03 06:25 | 조회 1.9k

안녕하세요, 2024년 2월 6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대장암 4기 다발성 간/폐전이 진단 받고

2/21 입원해서 첫 항암 맞았습니다,,

8/19 아바스틴 12차 후 내성 판정 받았아서

표적항암제 잘트랩으로 변경 / 옥살리플라틴 -> 이리노테칸 변경 루코보린, 5-FU는 동일하게 맞았고 10/21 잘트랩 내성 판정이 되었어요(17차까지 맞음)교수님이 더이상 맞을 항암주사가 없다고 하셨고

비보험 약재 스티바가정, 론소프정 복용할건지

항암주사 중단 후 호스피스 하면서 진통제만 쓸지 결정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얼비툭스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사용X/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함)

11월 4일 외래진료때 결정하여 말씀 드려야하는데

지금 어머니 상태가 입안 다 헐으셔서 음식도 못드시고 잦은 열로 해열제 복용하시고 응급실도 몇번 다녀왔어요,, 발바닥 통증으로 걷기운동도 잘 못하고 기침도 잦으시고 걸을 때는 자꾸 숨이 차다고 하세요ㅠ

특히 샤워 후에 더 심해서 샤워하고 나오면 주저 앉았다가 한참을 못일어나세요ㅠㅠ 수면 중에도 자꾸 으응,,같은 끙끙 앓는 소리를 자주 내시는데 폐암 이여서 일까요?? 산소포화도 측정해보면 83~89 나오고 수면중에 소리낼 때는 75정도 나와요

제가 궁금한건 수면중 소리가 왜 나는건지,

어머니의 상황을 봤을때 항암을 중단하셔야하는지,

비보험이라도 진행해야하는지, 서울이나 다른 지역 병원을 가보는게 좋은지 입니다,! 참고로 어머니가 항암주사에 의지를 많이 하셔서요 그래서 지금까지 버티신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51세의 아직 젊으신 어머니 곁에 함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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