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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다들 잘 보내셨죠??
저도 오늘은 하하호호 웃고 광합성 제대로 받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다 좀전에 들어왔어요~~
오늘은 전에 살던 고향에서
면민의날 체육대회가 있었어요~~
어제까지 날씨가 흐리고 우중충 하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은 날씨였어요~~
교동도는 작은 거 같지만
17개의 리로 이루어진 작지만 작지 않은
마을로 이루어져 있어요~~
코로나 전에는 매년 체육대회가 25년간 있었는데
코로나로 중단되었는데 올해 다시 열었어요~~
제가 간 시간은 9시 좀 넘었는데
선수들 입장식이 거하게 열리고 있었네요~~
저기 보이는 성화 봉송도 하고
게임식전 체육대회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 폭죽도 터트리고~~
여러가지 게임들도 구경하고...
직접 게임하는거 보다 이제는 구경하는게
잼있어요~~^^
점심은 각 리마다 뷔페를 불러서
아주 잘 먹었어요~~^^
혼자 집에 있었으면 또 대충 먹었을텐데
교동에 살진 않지만 신랑이 심심하면
놀러오라 해서 갔는데 잘 했지요~~~^^
오랫만에 마을 사람들과 웃고 떠들었더니
하루가 금방 갔네요~~
마지막 행운권 추첨도 있었지만
불행히도 안 되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덕분에 오늘은 칠천보 넘게 걸어다녔네요~~^^
신랑은 오늘 회식이라 관사에서 잔다해서
먼저 집에 와서 씻고 저녁먹고
전기장판 틀고 따뜻하게 지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