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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되고 나서
바뀐 항암제는 비보험이라 입원 항암으로 하기로 했는데
병상이 없어 무작정 5주를 기다려야 해요
시작도 못했어요
지금 삼주째 기다리고 있는데
점점 벅차하는 게 눈에 보입니다..
복수가 계속 차 힘들어
복수천자를 5일에 한 번씩 하고 있구요
환자 본인은 기다린 게 3주니 2주 더 기다리자고 하는데..
집 근처 병원에 전화하니 저희가 쓰는 파드셉 항암제는
많이 쓰지 않아서 신청을 해야하는 거라 받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첫 항암은 일단 더 기다려서 삼성에서 하려는데
이후에 일주일에 한 번 맞는 항암제를 계속 기다려야 한다면 전원이 답일까요..?ㅠ
요즘같은 의사파업 병원 불안정한 시국에 전원도
걱정거리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