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4차전 씨티검사

찬양이나l위본
2024.10.30 09:55 | 조회 320

지방에서 올라와 이번씨티검사하고 담날 선생님만나서

결과듣고 예약항암 아산은 예약으로 한다며 그담날인 오늘 14차 기존 폴피리로 항암합니다. 서울서 3일을 자야해서 이번차수 선생님 만남은 힘드네요.

워낙 말씀을 안해주시는 류민희선생님 항암 맞고가세요로 끝날걸 알기에 이번에도 변화가 없나요? 하고 여쭤어보니 커진것없다며 단답형. 하 또 씨티지뽑아서 해석해봐야줘. 이제 그러러니 합니다.

손발저림.턱관절아픔을 호소하니 2주항암을 3주로해주시네요. 한주가 늘어나서 기쁘기는 한데 모르겠네요.

이번항암도 힘듬을 알기에 어제저녁 잠도 많이 설치게되고 집나와서 있으니 집이 넘 가고 싶네요.

집보다 편한곳은 없겠죠. 몇일 안됐는데 아들 보고싶네요. 혼자서 올라와서 하는 항암이라 쓸쓸할때가 있어요

이번차수가 왜 이렇게. 외로운가요. 가을 타나봐.

몇시간후에 항암. 또 헤롱헤롱 이 또한 빨리지나가서 뒷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힐링하면 산. 저에게는 산은 구세주입니다

이번항암도 잘 끝내고 내려가겠습니다.

환우여러분들 힘내시고 저도 힘도 힘받아서 치유의 길

같이 걷고싶습니다.

담에 씨티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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