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막암 3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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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tm해병 복막 보
2024.10.28 10:17 | 조회 1.1k

안녕하세요

저는 아내가 복막암 3기라는 진단을 받은 사람의 배우자입니다

복막암이라고 듣고서는 너무생소하여 인터넷등을 여러 찾아보았더니 희귀성 암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혹시 회원님들중 같은 병명을 가지신 분이 있는지도 여쭈어봅니다~~

약 한달전쯤 아내가 배가아프다하여 동네 내과 병원을 찾았습니다

약을 먹어도 낫질 않아서 초음파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러더니 양쪽배에 큰 물혹이 있다하면서 큰병원을 가보라하시더 군요..

소견서를 지참하고 좀더 큰병원을 가보라해서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을 가게되었습니다

이틀을 입원하여 위 대장 내시경을 받고선 부인과쪽으로도 연결시켜 주셨지요~~

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를 받고선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말씀이 난소쪽 물혹이 10센티정도 반대쪽 물혹이 10센티 정도 있다고 하면서 난소쪽물혹이 암이라고 하더군요 (난소암)

이얘길 듣고선 아내와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남일로만 생각했던 일이 우리가족에게도 이러한일이 생기다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남일이라고 해서요)

그러더니 열흘후 수술을 하자고 권유를 하시더군요 ...

일단 저희는 집으로 와서는 서울아산병원을 예약을하고선 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일주일간을 입원을 해서 여러검사를 받아본후 (피검사 초음파 펫시티 등등...)

조직검사 후 복막암이라고 최종 확답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일단 항암치료 수술전 3번을 하고 그리고 수술하고 수술후 항암치료3번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열흘전쯤 검사받고 퇴원하기 하루전에 첫 1차 항암치료를 받고선 부작용을 감안해서

지금은 동네 항암 요양병원에 일주일 정도 입원중에 있습니다 (역시 항암부작용이 나타나더군요)

복막암이 무슨 병인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아내가 이겨내야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희가족은 아내가 치료 잘받고 수술 잘받아서 하루빨리 쾌차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기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저희아내보다더 더 힘드신 회원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무사무탈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내는 올해나이가 59세 입니다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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