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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짧게 쓰자면
며칠전 24일에 어머니가 대장 내시경 받으셨고 지난 직장시술 부위에서 종양 2개가 있어서 제거 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런 경우 악성일 확률이 높을까요?
불과 얼마전에 씨티 찍고 괜찮다는 얘기 듣고 온거여서 당황스럽고 너무 걱정되고 그렇네요ㅠㅠ
여기서부턴 어머니가 진단 후 치료 받았던 과정인데 참고 해주세요.
작년에 건강검진 대장내시경중 직장에 암 발견 하고 직장암 진단
치료 위해 추가 검사 중 췌장에서도 암이 발견되서 췌장암까지 진단 받으셨어요.
직장암 내시경시술 받았지만 뿌리가 깊어 다 제거하지 못하고 마치고,
췌장 수술 받으셨어요.
그 이후에 항암 12회 받으시고 끝난 후 7월 검사에서 직장에 있던 암까지 보이지 않는다는 좋은 소식 들었네요.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방사선치료 하자고 해서 직장부위 방사선 치료25회 하셨어요.
모든 치료 끝나고 10월1일 ct, 엑스레이,피검사 하시고 10일 외래때 췌장 교수님께 모두 괜찮다는 얘기 들었어요.
여기까지가 1년 넘는 기간 동안의 과정인데 이제 좀 덜 힘드시겠다 했더니 또 걱정거리가 생겼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