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선항암/방사선 후 혈변..

살고싶어요I직본
2024.10.27 20:31 | 조회 1.5k

9월 9일에 선항암/방사선 치료를시작했고 10월 24일 끌났습니다..

처음 4주동안은 참을만했는데 마지막 주는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항문통이 심해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는데 소용이 없습니다..그래서 푸레바인연고를 바르고 있는데 문제는 혈변입니다..

10월 23일부터 혈변을 보기시작했고.. 지금도 100프로의 확률로 혈변을 봅니다.. 처음에는 방사선으로 혈관부터 항문주위가 약해졌으니 하루이틀 후에는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매번 혈변을 봅니다.. (제 생각은 항문쪽에 찢어진 거 같기도 한데 힘을주니 자꾸 피가나오는것같아 두려워서 먹는것도 꺼려집니다)

꾸덕하게 뭉쳐진 피덩이와함께 변기전체가 피바다네요.

11월 4일에 강성범교수님 외래에서 수술날짜 잡을것 같고, 이때 말해보려고 하는데 그때까지 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항문통은 밤에 특히 심하고 지금도 오늘 첫대변을 깊은 아픔을 동빌힐 혈변을 본후 통증에 시달린채로 글을 씁니다

제 상황이 흔한가요? 통증 해결방법이 뭐가있을까요?

p.s 좌욕하다가 좌욕기 피바다 되서 자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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