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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께서 어제 극심한 통증으로 진통제와 패치등이 효과가 없어 급한대로 집 근처 병원 응급실에 모시고 갔습니다 저녁에 진통제와 구토방지수액, 일반 수액 맞으시고 췌장 수치가 높다하여 입원하신 상태입니다…
아직 항암은 시작하기 전이라 외래를 잡아 놓은 병원 응급실에선 거절당하고 처음 어머니 췌장암 진단한 병원에서 겨우 통증 잡았네요…
보호자가 상주할 수 없는 병실이라 저는 집에 왔고 밤새 영양제와 포도당 맞으시고 밤엔 통증이 좀 괜찮으셨다셔서 한숨 돌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일단 항생제 처방 났다하여 항생제와 진통제 함께 맞으실 것 같아요… 다음주 수요일이 항암 외래인데 이렇게 다른 병원에 입원해서 항생제 맞아도 되는걸까요…?ㅠ 아픈것 보다야 낫다 생각됩니다만 처음이라 모든게 다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