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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피수치 3.1로 돌고돌아 ㅅㅅㅅㅇ병원 응급실로 들어왔어요 특이항체때문에 어느병원에서도 피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본원에서 수혈이 가능해 급한불은 껐다 안도했어요. 5년전 위암으로 ㅅㅅㅅㅇ에서 수술을 받았고 마지막 진료에 전이 소견이 보인다고 했지만 다시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황달수치도 높고 두통 등아픔 모두 괜찮아 질거라 외면했는데 펫시티 결과 다발성으로 뼈전이가 진행되었네요 허벅지 골반 척추 쇄골 팔 .. 4기도 아닌 말기암 환자가 되었습니다 여명2개월이고 황달수치를 떨어뜨러 항암을 시작한다해도 4개월..
36키로 너무 작디작은 엄마가 버티지 못할거 같아요
통증이 심해 호스피스도 알아봐야 할거같고 정리해야할것이 너무 많은데 보낼 준비를 해야하는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죄송합니다
남은 시간을 엄마가 편안하게 보낼수 있게 해야할지
기적을 기대하며 항암을 해봐야할지
이러한상황을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지
엄마가 치료거부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