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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로 2차 항암하고 방사선은 끝났는데요
퇴원후 막 집에 왔을땐 좋아보였는데
점점 살이 빠지더니 힘이 없어지네요...ㅠㅠ
퇴원하고 6키로나 빠졌어요
소화가 안된다고 조금 먹기도 했지만
몸무게 빠진걸 느끼고는 더 먹으려고 노력했지만
소화불량으로 체하고 고열나고ㅠㅠ
저는 소식으로 자주 먹으라고 권유하지만
환자본인은 소식으로 자주 먹는것도 체질이 안 맞지만 살이 빠져서 기왕이면 3끼를 양껏 먹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정답은 없겠지만 항암후 이제 일주일하고 3일 지나고
방사선도 어제부로 끝났고 컨디션이 좋아질까요?
살이빠지니 기운도 없고 걷는것도 힘들어보이고
걱정이에요.. 기운이 나야 소화되라고
산책권유라도 해볼텐데요..ㅠㅠ
이런 상황을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경험을 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