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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
난소암4기
항암 3주 기간으로 총 6번 해야합니다
병원에서
항암은 꼭 3박 4일 입원해야한다고 해서
하루라도 줄여줄수있냐 여쭈어
2박3일로 해주겠다고 해서 지금 2번 항암 하셨습니다
하다보니 2박3일도 길다 싶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시간을 잘 활용 못하는거 같아요
첫날 오전 입원
체혈검사 후 입원, 수액 주사 꽂고 끝
(이 시간이 제일 아깝습니다..
오전에 입원해서 오후와 다음날 오전까지 그냥 마냥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둘째날
오후 1시부터 항암 주사를 놔줍니다
대략 오후6시면 항암 주사는 끝이 납니다
(항암 주사를 오전에 놔주시면 안돼냐 물었더니
약제실에서 약이 오후에 올라와서 간호사님들도 어쩔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셋째날
아침 피검사하고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호중구 올리는 주사 맞고 퇴원하시는데
인터넷 찾아봤더니
호중구 올리는 주사는 항암 후 24시간이 지난후에 맞아야 한다고 써있더라고요
엄마는 그 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대략 15-16시간 후에 맞추고 퇴원시켜줍니다..
항암만 하시면 열이 오르시는데..
첫 항암때는
응급실도 갔습니다. 열때문에..
그때 백혈구 수치가 50,000이 넘었습니다..
호중구올리는 주사 부작용일까요?
2차때도 14,000 나왔습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알고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뭘까요..?
저희 집안에 아프신분이 처음이고
모든게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병원에서 하라는데로 하긴하는데
이게 맞나 의문도 들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