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계속 눈물이나요

듬직이l복중보
2024.10.23 12:22 | 조회 949

엄마 얼굴볼때마다 너무 눈물나요

앞에서 열심히 참고 화장실가서 울고 엄마 잘때 울고...

살도 점점 빠지고 간수치도 높고 혈액 수치도 안좋고

이제는 제가 잘하고있는지 모르겠어요

복막중피종이라는 희귀암이란 알았을때 적극적으로 수술해주는 병원을 다시 알아봤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이러나 저러나 다 후회만 남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안좋은건 다 지나가고 엄마랑 놀러다니고 싶어요

아직 결혼식도 못올렸는데 엄마없는 결혼식은 상상할 수도 없네요....

50대후반이신데... 체력도 마음도 약해지신것만 같아서 그냥 주절주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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