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엄마의 간절함이었던 아름다운동행

내엄마 ㅣ다발골보
2024.10.21 08:01 | 조회 5.2k

먼저, 죄송합니다.

환우 및 보호자님들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는 글만 올리고 있습니다.

저에겐 아름다운동행이 아빠엄마를 위한 간절한 곳이였기에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누군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마음껏 애도하고 추억하라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언젠가는 흐름에 따라 기억에서 흐려진다고...

회원님들 죄송합니다만

저 당분간만 아빠 엄마 생각날 때 들어와서

마음 털어 놓고싶습니다...

그 과정에 오랜기간 간병한 경험도 공유하겠습니다.

오늘도

환우분들은 통증이 덜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보호자분들은 체력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서로 힘들더라도 짜증 덜 내시기 바라구요^^

힘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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