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그저 이 공간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병명도 틀리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서로 응원하고 위로하면서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한 설움 아픔을
이곳 동행카페 가족분들과 카르페디엠님께 많이 받았습니다.
우연히 카르페디엠님... 소천하신 아버님과 지내던 병원에 같은 병실에 오게되었고 카르페디엠님께서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
두려웠을까? 그리고 얼마나 우셨을까?
제가 느낀 감정을 카르페디엠님도 느끼셨을까 하며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고 위로도 응원도 공감도 받았습니다.
아빠는 아무것도 못드시는데 혼자먹기 죄송해서 식사를 거르고 그저 물 커피 에너지드링크로 잠을 떨쳐보려고 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효도라 생각했어요.
그저 아빠를 못데려가게 뜬눈으로 지키고 있으면 되지않을까하는 답답한 생각만 했어요.
그러다 두통도 오고 살은 5킬로가 빠졌어요^^;;
그런 저에게 카르페디엠님이 잘먹어야한다 기운내야한다
걱정해주시면 병원내 편의점 상품권을 선물 주셨습니다.
덕분에 냉장고 한가득 채워졌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이런 큰 에너지를 주고 싶어졌습니다,
카르페디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