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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충수암 수술하고 1년만에 복막전이 되어서 복수차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이번달 11일에 병원 내원했을때는 아직 복수뺄 정도는 아니라 했는데 그후로 밥도 한수저만 먹으면 배가 부르고 안넘어간다고 먹지도 못하는데 계속 입이 바짝바짝 마르고 입술도 말라서 물만 먹고싶다하는데 복수차면 원래 그런가요?검사랑 진료까지 한달정도 걸리니 보호자로서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