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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49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 신발 꼬까옷 해서
시골 고향집에서 보내드렸어요
캔버스 백색 신발 참 좋아하셨는데
고무는 연기가 많더라고요.
엄마가 좋아 할 옷들로 사서.
태우다 보니 엄마가 입고 있는 모습 참 선명하더라고요.
아직까지도 집 구석구석에서 저에게 말 걸어주는 엄마 모습이 선합니다.
이또한 점점 가물가물 해지겠죠.
동영상 많이 찍어 둘걸 후회되네요, .
엄마께 효도 하느라, 정작 엄마가 간 뒤 남을 제 마음 다독여줄 동영상 많이 남겨 두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다른 보호자 분들 께서는 ..
꼭 잘 이겨내시길 응원 드리고.
환자본인과 함께 보며 곱씹을 추억으로든..
환자를 추억하는 영상으로든...
꼭 많이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