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밀 쌀 우동, 우리밀 칼국수, 통밀잔치국수

언제나 봄이기를l위보
2024.10.19 21:34 | 조회 884

요즘처럼 뒤숭숭한 날씨에

뚝배기 우동 드셔보세요.

다시마, 무, 파뿌리, 말린 표고 등

푹 끓여낸 국물, (건미역 쬐끔 추가)

조선간장, 야채조미료, 소금 간하고

우리밀 쌀 우동면을 넣고 끓이다

애호박, 느타리, 팽이, 추가

끝에 파, 마늘 넣어요.

국물 낼 때는 스텐남비에 하고

중간에 뚝배기로 옮겼어요.

우리밀 칼국수입니다.

수술 전에는 통밀가루로 직접 반죽

밀고 썰어서 칼국수를 만들었는데

수술 후엔 우리밀 칼국수로 푹 끓여줍니다.

위와 같은 국물에

양파, 느타리, 호박 넣고

계란 하나 풀고

끝에 팽이버섯, 파, 마늘 추가합니다.

우리밀 통밀국수

잔치국수입니다.

역시 국물은 위와 비슷하죠.

면 따로 끓여 건져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쳤다가

포인트는

이 모든 면류를

조금 더 끓여 푹 삶아요.

면류 좋아하던 사람이라

위전절제했는데도

면류는 1인분을 혼자 다 먹네요.

그저 꼭꼭 씹어 잘 먹고

수술 전과 같은 체력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담아

매일 저녁 다른 면류를 끓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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