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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 끝나고 항암 5차 일주일 전에 마쳤습니다
그간 하혈로 인해 응급실도 가고 지옥같은 시간이
흘렀었는데 검사결과는 암수치가 11-> 9로 낮아졌대요그래도 여전히 갈길이 멀긴 한 거죠?
저 진짜 이제막 회사 합격해서 엄마한테 효도하려는데
제발 제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옆에서 뭘 더 해드리면 될까요 암환자
보호자는 처음이라 너무 서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