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꿈에서

서라벌l담도l보
2024.10.18 16:57 | 조회 548

올해 3월말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한번도 꿈에나오시지 않으시다가

어제 밤

무언가 나타나는 꿈은 아니었고 어둠만 있는 꿈이었는데

음성이 너무나도 또렷하게 들려서

잠에서 깨지도 않은채 어둠속에서 울었네요...

제 이름 끝자가 "락" 인데

어머니께서 "낙아~" "낙아~" 부르시더라구요

편안한 목소리로...

너무도 생생해서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곳에서 외할머니 , 외할아버지 만나셔서 회포를 푸시고

항상 나와 가족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계시는구나...

비도 오는데

참 그립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