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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에 동네 내과에서 대장내시경 후 직장암 추정으로 9/27일 수술후 오늘 처음으로 병원을 갔는데 좋은 소식이라면서 암세포가 사라졌대요. 당연히 림프절 전이같은 것도 없고요. 그래서 10/28일부터 3개월정도 약물치료만 한대요. 혹시 이런 사례를 겪었거나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과정은
갑자기 설사도 아니면서 하루에 화장실을 6-7번 가고 집에서 반경 100미터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겨 동네 내과에서
5/1 대장내시경, 직장암 추정
5/중 안산소재 대학병원 진료후 3기로 추정. 직장내부 종양으로 가득해서 선항암후 수술하기로 결정
5/30 선항암 및 방사선 25회 시작
9/27 수술. 08시부터 19시까지
수술후 다음날부터 제대로 걷기 시작함
10/14 수술후 처음으로 외진. 암세포 사라짐
3가지 방법 제시
.케모포트 이식후 2주간격으로 주사만 8회
.3개월간 약만 복용. 약명은 아직 모름
. 그냥 관찰
2번째 방법으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