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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살이 잘 찌고 통통한 체질이라 키 168에 74 정도 나갔는데 항암하고 방사선 하면서 미각상실로 58까지 빠졌다가 60정도 유지했었는데요 근육도 빠지고 기초대사량도 많이 낮다보니 너무 먹는대로 쪄서 좀 먹었다싶으면 바로 2-3키로 쪄버리고 너무 먹었다싶어 하루정도 덜 먹으면 다시 천천히 빠지긴 합니다 암환자는 체중관리를 평생 숙제로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항암을 하는 지금도 관리를 해야할까요? 쉼터에 지내다보니 건강식으로 챙겨먹지는 못합니다ㅠ 라면을 먹을 때도 있구요.. 배달음식을 많이 먹을 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