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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경 수술 후 퇴원한 남편!
컨디션이 좋고 사업체 활동도 할 정도입니다
물론 난본인 저의 주의깊게 살핌하에 .....
사업체에 갔다가 저는 오후에 독감+코로나 접종 후 귀가하니 남편 서울 장례식장에 다녀 온다네요
그것도 직접 운전하고ㆍ
장례식장 가는것도 반대할텐데 그것도 야간 운전까지는 아닌것같아 말렸더니 "깨복쟁이친구 엄마(좋은 분이셨다고 본인 기억)가 돌아 가셨는데 않된다"며 화를 내네요
제가 차 운전하면 되는데 2년전 폐차까지 할 정도의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운전대를 놓고 있어 못하여
택시를 권했지만 편도만 타지역에 비해 1.5배나 비싼 지역차이로 본인이 직접 운전하고 갔답니다.
"깨복쟁이친구" 란 말 들어본지 30여년 된것 같아요
순간 그말에 설레임까지 있었네요
오늘은 예방접종을 해서 힘들겠지만 남편 귀가까지 뜬눈으로 밤 새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