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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45세)이 2주전 직장암 확진을 받았어요.
내시경, 조직검사, CT와, PET CT 검사 결과 2기는 넘어 보이고 임파선쪽이 부은 것 같아 3기일 가능성이 크다는 교수님의 진단을 들었습니다.
암이 이렇게 빨리 진행될 수 있나 믿어지지 않아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신랑이 23년(작년) 1월쯤 위,장 내시경을 했었고 발병 부위가 직장에서 대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직선부위라서 내시경시 종양 여부를 의료진이 놓칠 수 없을 거라는데
1년 6개월 사이에 직장암이 3기까지 진행될 수 있는 건가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 건지...
아니면 이렇게 빨리 진해되는 암세포가 따로 존재하는건지...
저희 거주지가 부산이라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서울로 병원을 옮겨 재진단을 받아봐야 할지...
비슷한 사례를 알고 계시면 많은 조언 댓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