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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년에 충수돌기암(맹장암)수술하시고 잘 지내시다가 이번 8월말에 복부초음파에서 자궁과 직장사이에 9센치 혹이 발견되어져서 수술앞두고 있는 환자의 딸입니다.
저희어머니와 비슷한 경우가 있으신 분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피검을 하면 ca125 정상. ca 19-9정상
cea 수치만 8월 말 35였는데 한달넘게 지나니 47로 오르신 상태입니다.
분서대 교수님께서는 난소암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술을 하신다 하시는데요 ca125 수치가 너무 정상범위인게 의아해 하시더라구요..
수술대에서 응급으로 조직검사해서 난소암으로 판명이 나면 복강경으로 하던걸 개복으로 바꿔서 난소 자궁 대망 절제 하신다 하셨구요
난소암 세포가 아니면 외과협진해서 원발암을 찾아야 한다고 하시는데요..
mri.ct만 찍으셨고 펫씨티는 찍으란말씀 없으셨어여.. 복부. 골반. 흉부씨티상에선 다른곳이상없다 하시는데.. 대체 무슨암인줄도 모르니 너무 답답하고 이게 어디서 온암인지 찾지를 못하면 어찌되나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엄마는 두번째 암이라 너무 낙담을 하고 계시네요...ㅜㅜ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셨던분이 있을가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