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냉동실 정리

아기웃음ㅣ위보
2024.10.08 23:02 | 조회 659

냉장실은 일.이주만에 한 번씩하는데

냉동실은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고춧가루를 10키로를 샀는데 또 샀어요

ㅜㅜ ㅡ 요것 때문에 오늘 엄청 투닥투닥

김치도 안담그고 고춧가루도 잘 안먹고 재작년.작년 거의 그대로 남았는데 또 사셨어요. 넣을 곳도 없는데

김치냉장고 이리저리 비워 겨우 김치통에 넣고

있는데 지인이 밤을 한 포대 보내셨어요 ㅜㅜ

매년 보내주시는데 이번엔 다른분들이 주셔서

괜찮다 했는데 보내셨네요

짜증내려다보니 밤 껍질을 하나 하나 다 벗겨서

밥에 넣으라고 보내주셨네요

성의가 너무 고마워 집에 오자마자 봉지에 나눠

냉동실에 넣으려니 어후 한 숨

두 분 다 방에 드가 누우셨길래 부지런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다 꺼내 버렸네요 ㅎ

음식물 봉투 5리터 12봉투 버렸어요 ㅡㅡ;;;

뭔지 모를 삶은 나물들이 깜장 비닐에 동그랗게

있는게 뭐 이렇게 많은지

걸릴까 두 개 채우면 후다닥 버리고 와서 또 정리하고

오늘 걷기운동 엄청 했습니다 ㅎㅎ

낼은 정리 통들 좀 사서 하나 하나 다시 정리하고

뭐가 들었는지 써놔야겠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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