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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0인 아버지가 지난5월 비뇨기계 암이 발견되고 림프절까지 전이된4기상태로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만 진행하고있습니다
처음 4회는 시스플라틴과 젬시타빈으로 진행하고
암세포가 많이 줄어든거 확인후
바벤시오로 항암을 했는데 10일째 되는날부터 식사만하시려면 구역질이 올라와서 밥을 못드시고 그렇게 3일째 되는날 전체 근육마비증세처럼 팔이 뒤틀리면서 본인이 앉아있는걸 유지하지못한채 의자에서 그대로 쓰러지시고 1분정도있다 회복되셨습니다
항암전문요양병원에 입원해서 3일째 영양치료와 구역질증세를 조절하고는있으나 구역질증세는 호전이 없고 몸살왔을때 느낌으로 많이 힘들어하시는 상황입니다
고작 일주일전만해도 산책도 다니시고 식사도 잘하셨는데 이렇게 사람이 급다운될수있는건지...ㅜ
원래 이런건가요? 처음 진행한것보다 부작용도 덜하고 힘들지않는다했는데 정말 가늠조차 할수없네요
얼마나 더 사실수있을까요?
항암이 도움이 될까요?
항암 안하고 맛있는거 먹고 일상생활 즐기다 주어진 운명만큼만 살다 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