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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암 개복수술 오늘째로 6일째입니다.
토욜부터 미음시작햇는데 한끼드셨고
울렁이고 어지러워서 일요일 죽도 구토억제제맞고서 다섯숟가락 채 못드신것같네요. 일요일 엑스레이검사상
폐가 덜펴져있고, 복부가스도있고..
금,토 열이올라 해열주사맞았구요.
그런데 오늘 회진하시면서 내일퇴원하라하셨어요.
입원실부족이라 그럴수있다하지만.
내일 수술이많아서 퇴원하라고했다는데.
수술전에 입원해서 하는거면
이미 입원해있는환자들일거고.
내일입원하면 수요일수술이나요? 공휴일인데..
보호자가 지방에거주해서
하루만더있다 휴일에 가면안되냐.
1인실에라도있겠다는데 딱잘라서 나가라고하시는데.
다른교수님들은 컨디션봐가면서
퇴원가능하겠냐고 물어보고 조절해주시던데
제가 욕심내는걸까요?
저녁에 연락받고 그정도 배려를 바라는것도
안되는건가싶은게ㅡㅡ 진짜속상하네요
초진때 수술일정잡아놓고
휴가가신다고 2주나 미루시더니..사정해도
변경안된다셔서 하늘이무너지는것같앗는데.
운좋게 취소자리생겨서 수술받앗는데
퇴원까지 짤없이자르시니 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