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일상.

랑집사l별자경보
2024.10.07 14:51 | 조회 765

안녕하세요 랑집사입니다.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해서 조금 춥기도한 요즘인데

동행님들 잘지내셨는지요.저는 추석전부터 줄곧 바빴어요.

조카들 학교에서 진행하는 축제가서 공연도보고,

꼬맹이들이 얼마나 기특하던지요.ㅎ,ㅎ

악기연주,춤,합창,사물놀이등 정말 열심히 준비했더라구요.

기쁘고 조카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가자격증에 도전!!중입니다^^

하고있는 운동이 댄스랑 요가인데.댄스는 3년정도했고,

요가는 1년정도되었거든요.요가에대해 좀더 깊이있게 알고싶어도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다가 얼마전에 결심하고서.

요가대회도 나갔다오고 좋은경험했습니다.

워낙 고수님들이라 입상은 못하고 장려상받았어요ㅎ,ㅎ🤗

저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라 많이 설레이고

무엇보다 가장좋은게 삶의 활력이 생기고 목표가있으니 좀더 열정적인게 행복한것같아요.

6개월 수련하고 이론공부해서 내년4월에 시험이라

산스크리트어도 공부해야되고 아사나(요가동작) 수련도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꼭 성공하고싶어요!!

처음엔 이 나이에(47세랍니다^^)란 생각에 결심이 서기까지

어려웠는데,가족들도 지인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덕분에

용기를냈어요.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걸 할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금 되찾고 있답니다.ㅎ,ㅎ

동행님들도 저 응원해주실꺼죠?😁

동생을 보내고서 많이 아프고 힘든시간이지만

동행님들의 격려와 응원의 마음 덕분으로 잘이겨냈어요.

조카들때문에라도 더 힘낼수있었구요.

그래서인지 지금은 조카들도 안정적으로 잘지내고,

저도 이렇게 용기를내서 잘지내고있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의 글은 못드리지만

환우님들의 쾌유와 보호자님들의 힘들고 지친마음을 응원하며

모든 동행님들께 평온한 시간이 다가오길 기원드려요!!

사별가족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잃은 슬픔은 무엇을해도 사라지진않지만.

남은 가족들과 건강하게 잘이겨내고,

또다른 추억으로 채워가시길 바래요.

바빠서 수세미도 얼마 못떴는데

짬나는 시간 열심히 떠서 수세미들고 또 인사드릴께요.

오늘도 평온하게 보내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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