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잠만자는 남편

가을이
2024.10.07 09:41 | 조회 1.7k

안년하세요..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동행여러분 올여름 정말 무더운 날씨였는데

어떠셨나요..며칠전 비오더니 정말 거짓말 같이 늣가을 계절이예요. .추워졌네요

직장암 진단받고 항암치료한지도 벌허 2년반이넘어가고 있네요.. 개월수로는 30개월이네요

지금까지 항암약 4번째 바꿔서 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흐르다보니 체력으로나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어하네요..요즘은 먹는것도 많이 힘들어해요

솔직히 옆에서 보는게 힘들정도예요

무엇을 해줘도 생각이 없대요

하루종일 통털어 1공기를 다 못먹어요

체중도 그렇다보니 많이 빠졌네요

2년 회사 휴직하다가 8월초부터 복직해서 일도 하고 있다보니 집에 있을때보다 확싫ㄱ 힘드네요..

횟수로3년정도 되면 다들 이렇게 힘든가요

좀 먹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내시고 화이띵하세요

2주전부터는 쉬는날이면 하루종일 잠만자요..

어제도 종일 자더라구요..원래 이런가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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