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살짝 기대합니다.

마리한나I폐본
2024.10.07 05:19 | 조회 604

지난주 금요일날 삼성병원 뇌신경외과

이정일교수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10월10일 목요일 입원, 10월11일 금요일

감마나이프수술 후 퇴원 예약 했습니다.

기도와 응원 감사합니다.^^

이번에 감마수술하면 6번째인데요.

불현듯 예전에 기억이 떠오릅니다.

감마수술 하려고 교수님 뵙고

설명 들으러 들어갔다 올케언니가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교수님 머리에 종양이 없어지면 수술 안해도 되지요?"

"네 안해도 됩니다."

전 그때 올케언니의 믿음의 고백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었습니다.

머리에 도포마취를 하고 틀을끼기 위해

머리 앞뒤 네군대를 드라이버로 나사를 드르륵

소리가 날때까지 조이는데..

전 예수님의 가시 면류관을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ㅋㅋ)

다시 수술위치 확인차 mri촬영을 하는데

촬영 후 교수님 호출이 있는거예요

특별한 문제 없으면 부르시지 않을텐데

교수님을 뵙는데 종양이 없어져서

수술 안하셔도 됩니다. 이러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날 전수술 안하고 퇴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기억들이 떠오른지

하나님이 앞으로 펼치실에 기대하며

이번에도 종양이 없어져 퇴원하는 상황을

그려봅니당.

병원 다녀온 후 보고 하겠습니당~~

오늘도 모두모두 복된 하루 되셔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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