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시다가 시간내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며 사랑하는 사람들이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황은 밑의 내용과 같으며 제가 지금 잘 대처를 하고 있는지 또는 부족함이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보면서 도움이 되실 분이 혹시나 있을까 하여 내용을 남깁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환자 상태 : 자궁경부암 폐전이 간전이
○항암 약제 - 아바스틴 시스플라틴 탁솔 + 키트루다
(앞의 3개 항암제에 표적항암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만 추가하니 산정특례 적용이 안되네요ㅜㅜ 표준이 아닌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처음부터 바로 사용했습니다. 비용이 부담되지만 최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 실비 - 2세대
(2세대 면책기간 - 1년 후 면책기간이 90일)
(올해 6월 27일이 진단금을 받은날이며 즉, 그전에 관련 검사같은거를 받았을 것이며 관련 실비 청구날짜가 6월 말로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 면역항암제
- 키트루다 사이클 - 3주
○비용 관련
가. 한달 700만원 X 12개월(3주 사이클이지만 대략 한달로 계산) = 8400만원
나. 실비(1년에 5000만원까지 보장)
다. 1년 비용(8400만원) - 실비 보장한도(5000만원) = 3400만원(자기부담금)
라. 문제는 실비보장한도로 버틸수 있는 기간은 대략 7개월정도로 계산되었습니다(700X7=4900)
마. 문제는 내년에 면책기간이 도래한다면요??
- 실비보장한도 5000만원은 약값 7개월정도면 끝나니깐 실비청구가능기간(1년)중에서 남은 5개월은 자기 부담금으로 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이어서 한도를 넘어가고 5개월이 지나도 3개월 면책기간이 도래되서,
총 8개월이 순수 금액으로 지출이 되는 걸로 보여지네요..
○ 여기서 질문입니다 ○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키트루다 환급금 약40프로 환금을 받고 건강보험공단에 재난성 의료비를 지원하여 치료를 이어 가는 것 입니다.
●질문● 8개월 간 재난성 의료비 지원을 받으며 치료가 가능할까요?
(물론 건보 담당자와 논의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런 케이스가 있을실까 하여 글 남깁니다)
- 재난성 의료비 지원 요건
등본에 부모님만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 등
- 재난성 의료비는 5천만원 지원하는 내용들은 확인하였습니다.
- 8개월 간 약값 -> 5600만원(회당 700만원)
- 재난성 의료비 지원받으면 5600만원의 70%지원
- 남은 30프로는 1680만원(순수 자기부담금)으로 계산되었습니다.
○ 총 비용 계산
위 1680만원 부담 + 500만원(5000만원 중에 실비90퍼 지원)
--> 대략 2180정도 부담 + 각종 검사 등의 비용으로 보이네요.
●질문● 실비 한도가 500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항암 관련 약제로 실비한도를 다 채우면 요양병원을 간다고 하더라도 순수 자기부담금이며 실비를 청구할 수는 없는거죠?
(항암과 관련되지 않은 개별적인 청구목록인가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