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발 올해 가을.겨울도 무사히 지나가면 좋겠어요

긍정쮸 위l보
2024.10.03 14:01 | 조회 749

아버지는 아직 밖에 한낮 여름인줄 아시나봐요

오늘 제법 쌀쌀해져서 긴팔을 입고 병원 갔더니

" 덥지도 않냐고 왜 긴팔을 입었냐고"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이제 제법 쌀쌀해졌다 가을이다 아침 저녁으로 춥다"하니

지금이 몇월이냐고 벌써 그렇게 되었냐고 하시네요

하........

이 가을 겨울 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어제 저녁에도 콧줄 하고 계신데도 구토를하시고

오늘 아침에도 구토를 하셨데요

하...항생제때문이겠죠?

영양제 때문일까요?

아버지 보기 너무 아파요

진짜 제가 대신 아프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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