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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더위 많이타시던 울 아빠
한겨울에도 반바지입고 두툼한 패딩은 싫다고 입지도않으셨어요
그런데 날이 갑자기 추워지니 아빠가 너무걱정되네요
오늘 산책은 처음으로 엄마가 손수건 목도리를 해주셨다해요.
모자 장갑 사러가자해도 덥다고됐다고만 하시고 ㅜ
60세 이신데 너무 할아버지같은 스타일은 싫다하셔서 아무거나 살수도없네요
항암중이신분들 어떤모자 장갑쓰시나요?
털장갑이나을지 가죽장갑이나을지도 고민이에요
지난달 말 황토걷기 하다가 발이시려워 저림이 찌릿하게 아프다하셔서
추위에서 지켜드리고싶어요!
얼른 사서 주말에 선물해드리려구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