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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대장암 4기 간, 폐전이 셨는데요. 항암치료를 좀 하시다 자연치료를 2년정도 하셨어요. 다행히 2년동안 운동도 매일 하시고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내셨는데 2주전부터 식사도 못하시고 구토를 계속 하셔서 병원에 갔더니 뇌까지 전이가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때까지 아무 증상이 없으셔서 너무 놀랬어요. 병원에선 여명을 한달 반 선고했고, 당장 호스피스에 가거나 항암치료를 하는것중 선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하고싶어 하시는데 지금 2주정도 식사를 거의 못하셔서 거동도 못하고 숟가락 들 힘도 없으세요. 본인이 원하시니
항암을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견디실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떤 선택을 하는게 맞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