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와~~~~ 이러다 정말 죽겠구나....

빡키l직본
2024.10.02 10:36 | 조회 2.4k

앞선 글에서 처럼 아침에 신.세 응급실에 왔습니다.

작은아버지께 도움콜 요청해서 응급실에 도착했는데..

괜찮았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별안간 갑자기 엄청난 복통과 함께 호흡곤란이 왔습니다.

와~~~~ 정말 나 이러다 죽을것같다.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호흡곤란과 복통이 너무 심해서 길바닥에 주저앉았다가

소리지르며 바닥에 엎드렸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응급실 입구 직원들이 보고 휠체어를 끌고와서 겨우겨우 휠체어에 올라타고

문진하는 간호사님과 대화할 때까지 계속 호흡곤란과 복통이 왔다가 조금 진정이 되고

그후로 호흡곤란과 복통은 사라졌네요.

흠.... 처음입니다. 이렇게 아팠던건.

왜 갑자기 그렇게 그랬는지;;

인생 첫경험이라 너무 당황 스러웠고

정말로 이러다 죽을 수도있겠다 싶었습니다.

숨을 못쉬겠어서... 그 호흡곤란을 쥐어짜는듯한 복통이 더 숨쉬기 힘들게 만들어서...

후 뭐였을까요? ㅠ

지금은 응급실 침대에서 기본검사후 결과 기다리고있고

오늘 응급실 온 목적인 pcn은 식염수로 확인했는데

완전히 꽉 막혔다고..

교체를 해야할것같다고하네요.

기다려봐야겠어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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