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돌아가신 후…

사랑해엄마미안해
2024.10.02 05:22 | 조회 938

제가 나쁜 자식인지…엄마가 식도암 판단을 작년 9월쯤 받으시고..뇌 신장 복막 전이로 7월에 소천 하셨어요..

아프실때 수술 하실때 해외에서 일하는라 옆에 있어주지못하고 전이 되서 치료가 어렵다는 의사선생님에 진단을 듣고 나서야 돌아가시기 두달정도 전에 한국으로 와서 엄마 곁을 지키며 보내드렸어요..이제 천국으로 가신지 두달 넘어가는데..장례를 치르고 한달이 안되서 저는 다시 해외로 일을 하러 나왔어요..그런데.. 일상 생활이되요…일주일에 한번?밤에 엄마 생각에 한번씩 해주지 못한것들 같이 안해본거 잘못한거 생각나면서 눈물 잠깐…잠못자는거 잠깐… 그 다음날은 일하면서 웃고 떠들고…퇴근해서는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하고..전 엄마를 생각 안하는 나쁜 아들일까요?..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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