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평안한 곳으로 가셨어요.

작은아들l간보
2024.10.02 03:10 | 조회 1.2k

아버지께서 00시 22분에 소천하셨어요.

임종전이라고 하여 대기하다가 당장은 돌아가시지 않으신다하여 잠깐 어머니와 아내와 집에 들른 사이

돌아가셨습니다.

형이 남아서 1층 대기중이었는데 간호사님이 직전이라고 하여 전화하면서 올라가는 그 잠깐 바로 숨이 멈추셨네요…

가족 위해 힘든 건설현장 일하시며 고생만 하신 우리 아버지…

첫 며느리 보시고, 가족여행이라는 것도 해보고…

노후엔 더 자주 여행다니며 쉬시는 일만 남으셨는데

이렇게 갑자기 가셨네요…

많이 울었습니다. 근데 돌아가신 지금은 그렇게 눈물이 나지 않아요..아직 아버지가 계신것같아서 그런가봐요

글 쓰다보니 잠깐 울컥하네요…ㅎㅎ

장례식장은 자리가 없어 4일장으로 시작하여 하루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 가지게 되었네요.

카페에 가입하여 여러분들의 경험과 정보,

위로 많이 받아갑니다.

저는 받기만 하고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모두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에 평안과 건강 기도 드려요:)

아버지 사랑해요-작은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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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적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답글 적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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