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1기 추정 상복부 강.세 전절제,서분은 40퍼남김

겨울사랑해 l 위보
2024.10.01 18:14 | 조회 915

46세 남성. 9월중순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서 조직검사시행. 위암의심. 상급 가보라고 안내받음.

첫번째 강.세 방문~

종양위치가 식도 근처이고 분화도가 안좋다.

여러 검사후 다행히 전이는 없고

항암 안해도 된다.

하지만 위치와 분화도 때문에 전절제 개복으로 수술시행예정안내받음.

두번째 서울대분당 방문~

내시경자료.영상물 .기록지 챙겨서 진료봄

위암 초기인것 같다.

위치와 분화도 부분은 동일하게 안좋다 안내받음.

다 살펴보시고 위치가 상복부 이기는 하지만 아래를 40퍼정도 살려보자고하심

굳이 개복은 안해도되고 복강경.로봇 가능하다고 하심.

개복.전절제의 장점은 추후 발생할수 있는 재발의 위험성 조차 없애버리는 치료인듯하고

복강경과로봇으로 40퍼 위를 남기는 수술은 삶의 질을 고려한 수술법인듯 한데

너무 고민 됩니다.

전이없고 항암 안해도 됨에 감사한 마음 이지만

이 두가지 수술중에 어떤 것으로 해야할지 물어볼곳도 없고

해서 글 남겨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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