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시월은 / 별밤의 피아니스트 - 리챠드 클레이드만

상산I대본 위본
2024.10.01 15:32 | 조회 105

이제 더위도 물러가고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운동이란게 스트레스 받기 쉽고

힘들기도하지만 우리들 투병에 도움이

되는 일이니 열심히 해야지요

일교차 큰 환절기 감기도 조심하시고 환우님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월은 / 박현자

시월은

내 고향이다

문을 열면

황톳빛 마당에서

도리깨질을 하시는

어머니

하늘엔

국화꽃 같은 구름

국화향 가득한 바람이 불고

시월은

내 그리움이다

시린 햇살 닮은 모습으로

먼 곳의 기차를 탄 얼굴

마음 밭을 서성이다

생각의 갈피마다 안주하는

시월은

언제나 행복을 꿈꾸는

내 고향이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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