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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은행가야해서 호흡기오전에 떼고 오후잠깐 휠체어타구 외출후 저녁에 다시했나보더라구요
한번의존하니 계속하게되네요
첨엔 의사가 호스피스병원으로 가시라고 알아보고 추석후 마지막항암하고 원래 계획데로였담 9월24일 가는거였는데
교수님이 호스피스가느니 걍있자고 하셔서 교수님제량으로 대학병원 신세를 계속..
얼마전에도 안쓰러운 오빠모습에 주저리하고
오늘도 역시 안타까워 주저리해봅니다
1프로에 기적이 일어나줄까요ㅜㅜ
미워도 불쌍한 오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