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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9월 한달도 이젠 안녕이예요~~
기나긴 여름 언제 끝나나 했는데
이제 정말 끝인가요??
끝이겠지요???
올해는 딱 한번의 이벤트로
지금까지 컨디션 좋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제가 조용하니 이제는 신랑이
바톤 터치 하여 제가 보호자가 되었네요~~
이런거 안 닮아도 되는데....ㅎㅎㅎ
신랑이 입원해 있는 동안 저는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면장님과 부면장님을
만나 뵙고 개인 상담 하고 왔어요~~
속 시원히 면담하고 사직서는 없던걸로 하고
올해 남은 3개월 병가로 하기로 했어요~~
물론 집에 있다 보면 얼마 못가
출근한다고 할테지만..
집에서 가만히 있는거 못 하는 성격이니까...
아무튼 남은 3개월
우리 둘다 몸관리 잘 하도록
더 신경 써야겠어요~~
올해는 정말 빨리 지나가는거 같은데
어느덧 9월 마지막이어서
이번 걷기도 꾸준하게 끝이요.....
물론 10월에는 그동안 준비한
제 파산 신청도 마무리 기일도 있고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