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09.30 10:55 | 조회 205

9월의 마지막날입니다

8월 같았던 질긴 9월도 오늘로 작별입니다

덥기도 했었던 여름이기도 했지만

덕분에 실컷 게을러도 봤고

예전엔 꼭 해야한다는 의무감이

꼭일 필요는 없다는 여유를 갖게까지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시 걷기 시작했을때

지구력도 달렸고

허리도 아퍼 힘들었는데

이력이 생겼는지 며칠전부터 괜찮아지더라구요

계단걷기를 해선지 경사길은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덥기도 했지만 연휴 핑계로 16번이 다였네요

10월 시작하는 내일

비는 내리고

이제는 정말 가을스런 가을로 물들겠지요

예보가 맞는다는 보장은 없지만

기대만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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