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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2기 대장암 항암 4차를 마쳤습니다. 남들 다 있는 후유증 겪고 있고. 견딜만 합니다.
멀쩡하다가도 급 방전되고..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제가 주위에 너무 멀쩡한 모습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주위( 신랑)에서 나의 컨디션을 고려하지 않은 스케쥴이나
나는 언제 어떻게 체력이 딸릴 줄 모르는데.. 어디 가자고 하면 서운하네요..
간호 통합병동이라 신랑은 항암 때 힘들어 하는 모습은 본적이 없네요.. 힘들면 못 오게 하니까.. 그런데.. 너무 멀쩡한 사람 취급하는 것도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