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누구나 그렇듯 평온했던 일상에 그저 50살 되기전 받아본 대장내시경검사가 대장암2-3기정도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감정들이 쉽지 않겠지만 해내야한다는 생각과 미음가짐 그리고 열심히 살아온 내게 주는 휴식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처음으로 저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9월25일 삼성서울병원 박윤아교수님 진료받고 그날 ct.피검사. 심전도등 검사받고 11월 7일 수술 날짜는 잡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검사결과 들으러가고 필요시 추기 검사 있을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몇가지 칠문 드려봅니다.
첫번째 입원시 준비물
휴대폰충전기. 비데물티슈. 일회용팬티와 일회용수건. 생수. 세면도구. 전자렌지용 핫팩.
양말
이거면 될까요?
두번째
수술 후 꼭 간병인이 필요할까요?
퇴원 후 첫 외래진료는 언제일까요?
세번째 퇴원 후 요양병원에서 지내야 할까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혹시 퇴원 후 무슨일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로 일주일이라도 요양병원 가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남편은 출근하고 아이는 학교가고 퇴원 후 혼자 집에 있게 되는데 혼자 있어도 될까요?
수술전 지금은 어떤 음식을 피해야할까요?
누구에게나 다 처음이지만 저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질문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