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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 가지고 있는 질환으로 9/11에 중앙대에서 한 피검사에서 간수치가 높게 나왔습니다. 정밀검사해보자고 하셨고 간섬유화, 간초음파 검사 및 외래가 10/10에 잡혔습니다. (예약이 꽉차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9/27에 가까운 경희대병원에 가서 피검사와 CT를 찍었고, CT 결과가 2주 걸린다고해서 외래는 10/11에 잡혔습니다.
피검사 결과는 어플에서 미리 볼수있어서 확인을 해봤는데, 2주 사이에 수치가 더 안좋아졌습니다. 특히 빌리루빈도 2.1로 올랐습니다. 눈이 좀 뻑벅하긴 하지만 육안으로는 아직 황달 증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명치가 좀 불편한거 외에는 특별하게 아픈 증상은 없습니다.
이럴경우 경희대병원 응급실(아산 응급실 가도 되나요)을 바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10/10까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래는 피검사 결과입니다.
9/27 (경희대병원)
AST : 635
ALT : 1090
GGT : 334
HBs AG : 양성
Anti-HBs : 음성
HBe AG : 양성
AFP : 6.57
토탈 빌리루빈 : 2.1
9/11 (중앙대병원 흑석)
AST : 241
ALT : 389
HBs AG : 양성
Anti-HBs : 양성
Anti-HCV : 음성
토탈 빌리루빈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