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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췌장암 4기에 3주전부터 피검사에서 갑자기 간수치가 356으로 높아졌고, 아마 지금은 더 높을거에요.ㅠ
소화가 안되셔서 식사도 잘 못하시고, 진료 후 3주만에 3키로 빠지셨어요. 지금 49kg정도 입니다.
황달이 너무 심하고 눈까지 노랗네요.
식사도 못하니 상태가 안좋아지는게 보이는데 응급실을 가야할까요?ㅠ
월요일에 ct찍으면서 피검사했는데 당뇨 쪽 진료라 간수치는 안나왔더라고요.
식사를 못하니 영양제 놔달라해도 간에 안좋을 수 있고 피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놔주셨고요.
다음주 월요일이 ct결과 듣고 종양내과 진료라 우루사 2알씩 양 늘리기로 처방 받아 왔어요.
간수치가 많이 높아졌을거라 예상은 하셨어요.
우루사를 믿어보려 했는데 그닥 나아지지 않고 더 기력이 없어지네요.
위험한 상황인 것 같은데 ct결과가 나와야 조치를 할 수 있으니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많이 불안합니다.
지금 필요한 조치를 안하고 있으면 어쩌나싶네요.ㅠ
요즘 응급실에서 잘 안받아준다 하고 가면 대기 많이 하며 고생할거라 계속 고민만 하네요.
지금 상황을 모르니 지난 월요일에 2시간 걸려도 피검사 한번 다시 해볼껄 후회되네요.
지체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야할까요?
주말까지 버텨도 되는건지.. 조마조마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