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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교수님 회진(소화기내과)
어머님 사이즈를 물어보았습니다.
정확한 치수는 답변이 없었으나,
심히 안좋은 상황이라고만 답변을..
그래서
4기인걸 아는데 4기중에서 어떤 그레이드냐
(ex. 상,중,하 병의 농도)
물으니.. 딱 나누어주덜 않으시네요..
생각하니 나름이라는 뜻인건지..
재차 물었더니 4기 중간보다는 윗쪽으로만..
그냥 안좋아요.. 조금 많이..
간전이 4곳, 폐전이 1곳, 임파선 1곳 이렇긴한데
경등도를 따지면 중상급..정도
(+협착진행)
그래서 항암으로 시도를 해보는 수밖에..
라고..
듣고나니 씁쓸하기만 하고,
엄니는 자꾸만 얼마안남았다지? 이래 얘기해기하며 제 가슴속에 어택을 놓으시고..
속으로 환장한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는건지..
도무지 알 수도 없고 답답해서~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