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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5월 위암 수술 후 3기 판정 예방항암 시작 전 찍은 ct에서 림프절에 전이로 보이는 암을 발견하고 고식적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항암을 7차 정도 진행하다 내성도 생겨 방사선으로도 치료를 하고.. 그러다 이번년도 2월부터 모든 치료를 중단하셨어요 방사선으로 암이 아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괴사되기도 했고 일단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셔서 중단하셨습니다 6월 소화기센터 정기검진에 가셨다가 림프에 있던 암이 커지고 그땐 갯수가 하나였는데 여러개로 늘었다는 결과를 들었어요.. 암 때문인지 그 후로 허리에 통증도 생기시고.. 순식간에 엄마 체력도 안 좋아지시고 근데 엄마는 어떻게든 항암을 피하고 싶어하셨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안 하고 싶다고.. 그렇게 허리통증은 마약성진통제로 버티며 9월 정기검진을 하고 왔습니다 결과는 크게 자리 잡아있던 암은 0.2센치 정도 작아졌고 갯수가 늘었던 암들는 영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3개월 사이 엄마는 항암을 하지 않으셨고 진통제를 통증을 잡았을 뿐이지 허리 통증이 사라진 것도 아니에요.. 너무 기쁘지만 걱정이 되기도 합다 혹시 이런 영상결과오류? 오진 있으신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