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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난소암으로 개복수술합니다.
아내도 저도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많이 떨리기도, 걱정도 되긴 하지만
그래도 의료진 분들이 잘 해주실거라 믿고 기다려보려고요.
수술 후 통증이 심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지만
그래도 무통 주사 맞으면서 회복하면 좀 낫다는 글을 보고 마음이 조금 놔지네요.
근데 한가지 걱정인데 10일 입원으로는 회복이 충분히 되지 않을 듯 한데
퇴원 이후 어떻게 제가 옆에서 해야할까요?
서울에서 수술 예정이고 집은 전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