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퇴원하고 다음날

크리스냠냠l부신본
2024.09.25 13:53 | 조회 219

가슴두근거림과 불안감으로 안정제도 처방받았는데

의존하기 싫어서 안먹고 귀와 정신이 깨있는 반 각성 상태로 밤이 지났네요.

시킨 가발의 앞머리가 많이 길어서 자를 겸 엄마와 외출했다가 오심,구토에 맥도 못 추다가 집에 와서 쉽니다.

온 몸은 바닥으로 늘어져내리고 민감해진 오감은 모든 소리와 냄새를 거슬려하면서 위장은 꿈쩍도 안하고 아 나 소화 안시켜 안해 라면서 태만선언까지 음식맛도 둔하게 느껴지니 어허허

이제 1차인데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탄산음료나 주스가 소화에 도움이 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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